민주당 대선 경선이 5주 연기되면서
호남 민심을 잡기위한 후보들의 움직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지난주 주중과 주말 2차례에 걸쳐
광주, 전남을 방문했으며
어제(19)는 김두관 후보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고,
정세균, 박용진 후보도 광주전남을
이번주 방문하는 등 민주당 대권주자들의
호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선 경선이 5주 연기되면서
광주 전남 순회경선 일정은 당초 8월 21일에서
9월 25일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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