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대교의
교량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된 계측 시설이
첨단 계측 시설로 새롭게 교체 구축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를 잇는 연륙교
고흥 소록대교의
케이블 장력계, 하중계 등
계측 시설이 노후화 됨에 따라
앞으로 7개월 여 동안 3억6천여 만원을 투입해
첨단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국의 사장교나 현수교 등 29개 특수교 가운데
국토안전관리원이
계측 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고흥 소록대교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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