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용노동지청이
관내 추락 위험 건설현장 150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내 추락 위험 건설 현장 150여 곳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조치가 부족한
업체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
현장에서 시정과 개선을 요구 조치했습니다.
여수지청은 이번 집중 점검에 이어
개선 의지가 없거나
안전 조치가 크게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
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점검 때도 안전 조치 위반으로 적발되면
처벌 수위를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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