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부터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의 영업은 12시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도 12시 이후에는 배달과 포장만
허용되는 등 광주 등 다른 비수도권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도내 사적모임 제한은
8명까지로 유지되지만,
백신접종자 인센티브는 잠정 유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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