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권 최고 수장층의
무덤이 확인된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국가 사적 승격이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전남문화재연구소와 학술대회를
갖고 100년 만에 금동관이 확인된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가치와 의의를 살펴보고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영안군은
영암 고대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교두보로 삼기위해 사적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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