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열사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97명이 열사병으로
숨졌으며 광주전남에서는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는
고령자,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지원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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