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모든 시립도서관에서
여순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순천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관내 97곳의 시립도서관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한 뒤
여순사건 관련 도서와 영상,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입니다.
또, 여순사건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정보를 알고 싶은 시민들에게는
관련 단체를 연결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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