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경찰의 계도활동이 강화됩니다.
고흥경찰서는
고흥 버스터미널 사거리와 고흥병원 삼거리 등 관내 교통사고 발생지역 13곳을 지정해
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공지된 지역에서는
최근 5년 동안 5회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초등학교 인근 지역도 포함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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