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할당될 의대와 대학병원을
여수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오늘(13)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전남대가 여수수산대학을 통합하던
2005년 당시, 대학의료기관을
여수에 설치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또,
섬이 많아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여수와 고흥, 남해를 위해서라도
의대와 대학병원이 여수로 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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