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을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광양 불고기 특화거리 소재 음식점 14개소 등
관내 모두 216개 업소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 인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의
414개소 인증을 목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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