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부터 도내 해수욕장 54곳이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12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동부권의 안심 예약제 해수욕장은
여수 웅천과 고흥 풍류·익금이며,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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