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서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고흥군의 한 주택에서 금품을 훔치다
낮잠에서 깬 집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3살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다른 곳에서도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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