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항만건설현장 내 작업환경을 개선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폭염과 혹한 등 기상 악조건에도
근로자들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 현장 인근에
쉼터와 그늘막 등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쉼터에 냉난방기, 의자,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현장 근로자와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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