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에 대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지지 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한 데 이어,
지난 30일 이춘희 세종시장도
지지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지지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전남과 경남, 전북,
서울, 광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과 전북 11개 시도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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