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습지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5) 순천에서 막을 올립니다.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10여 개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가 습지에 미친 영향과
효율적인 습지 보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습지 심포지엄'은 3년마다 열리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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