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요트팀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청도시에서 열리는
2017 원동컵 국제범선 원거리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합니다.
세한대 요트팀은 최미순 교수를 단장으로
해양레저학과 교수를 포함한
선수 8명으로 구성돼,
중국 청도를 출항해 목포와 흑산도를 거쳐
청도로 복귀하는 코스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과 경쟁할 예정입니다.
원동컵은 환 황해권 요트항로 확보를 위해
중국 청도시가 개최하는 대회로
목포요트협회와 청도시 범선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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