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에
올해 새로 공급되는 공동 주택만
4천5백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광영.의암지구 내 920여 세대의
A 아파트를 포함해
마동지구 내 330여 세대의 B 아파트,
와주지구 내 830여 세대의 C 아파트 등
올해 신규 공급될 공동 주택이 45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는 공동주택 신축에 맞춰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교통 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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