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택시 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관내 택시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이번 달까지
법인과 개인 등, 천 435대의 택시에 대해
3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영상기록장치를
최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현재 관내 택시의 영상기록장치는
대부분 설치한 지 5년이 지나
사고식별 등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사고 영상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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