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면 강의를 중단한
순천시 평생학습관이
1년 반 만에 정상 운영됩니다.
순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평생학습관의 대면 강의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인원은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80여 개 강좌에 2천 2백여 명으로,
영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강의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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