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사업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여수시, 지역 대학 등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오늘(8), 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에서
2021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9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 5백여 명의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과
330여 명의 취업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또,
여수산단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정 시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업종별 전문가그룹을 선정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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