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 작업장 내 안전모 지급과
착용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전남지역에서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장 내 안전모 지급과 착용 여부를
한 달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험 작업장이
근로자에게 안전모를 미지급하면
징역이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지급받은 안전모를 쓰지 않은 작업자도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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