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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이산화탄소 활용사업 기반 구축

최우식 기자 입력 2017-09-07 20:30:00 수정 2017-09-07 20:30:00 조회수 3

여수에 오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전환, 활용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기반이 구축됩니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오늘(7), 도청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과
미래 신정장동력 이산화탄소 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국비 백억 원 등, 총 219억 원이 투입돼
여수 국가산단내 삼동지구에
국내 최초의 이산화탄소 전환.활용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됩니다.

여수시와 연구원측은 또,
지난 6월에 광주에 문을 연
광주.전남.제주지원을
2019년까지 여수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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