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전통 방식으로 빚은 술이
남도의 최고 전통주로 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광양시는 도가 최근
도내 우수 전통주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주)백운주가의
매실 막걸리와 백운 대나무술, 백운 복분자주가
각각 부문 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명품 술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전통주를 대표해 출품되며,
국내외 식품 박람회 참가 자격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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