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청년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한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20팀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선정된 팀은 크로스핏을 농촌에 접목해
새로운 생활체육문화를 만든다는 '파머스핏',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접목한 '줍깅'과
팟캐스트를 제작하는 '얼스앤어스협동조합'등
으로 오는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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