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철저한 건설 품질 검사를 통해
사업비 15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8개월동안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에서 집행하는
공사와 용역 314건, 물품구매 37건 등,
총 351건의 사업비 479억원에 대해
건설품질검사를 실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건설품질검사는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
시가 발주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과 공법적용,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계약 전에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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