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모 호프집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1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1) 하루 순천에서
모두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제외한 7명이
호프집을 방문했거나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 호프집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모두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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