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체험에
지원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에 일정기간 체류하며
귀농산어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20명이 참가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 온 참가자가 61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참가자들은 마을에서
최대 90일까지 머물며 농어촌 체험과
주민 교류, 마을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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