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부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뒤
2주가 지난 도민은 사적모임 6명,
직계 가족 모임 8명까지인
인원 제한에서 제외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신 접종자는
각종 모임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주요 공공시설 입장료와 이용료를 할인,
면제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도민 185만 명 가운데
16.8퍼센트가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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