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오늘(31)부로 종료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27일 부터 실시했던
광양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 행사를
관련 예산의 조기 소진에 따라
오늘(31) 종료했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을 통해
총 147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제1회 추경 편성 이후,
할인 보조 예산을 확보한 뒤
오는 8월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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