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0.43%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시군별로 나주시가 원도심 재생사업 영향을
받아 15.57%가 상승해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장성군과 담양군 등 광주 인접 지역의
상승률도 각각 13%, 12%대를 보였습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여수 학동 상가로 1제곱미터에 438만5천원을
보였으며, 장흥군 유치면의 임야가
1제곱미터에 17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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