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요양보호사와 함께 식사를 한
가족과 지인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해당 요양보호사가 백신 접종을 마친만큼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자가격리 중이던 또다른 순천 시민 2명도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에서는 이번 주말
모두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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