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망덕포구가 전남도의 블루투어를 견인할 남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의 남도 특화경관 조성 사업지로 선정된
광양 망덕포구 일원은
진월면사무소에서 배알도까지
해변도로 1.8㎞ 구간으로
현재 집라인과 해상 보도교 설치가 한창이며
섬진강 자전거길과 이어져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보관됐던
정병옥 가옥이 어우러져
'별 헤는 밤 거리'를
감성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