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율촌산단 내에 연산
4만3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포스코는 광양경제자유구역 율촌산단 내
19만 6천 ㎡ 부지에 76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 준공 계획으로
전기차 100만 대 생산이 가능한
연산 4만3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에 쓰이는 주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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