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전남도청 고위 공무원들의 명퇴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이사관인 전동호 전남도청 건설교통국장과
김병주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명퇴 신청을 했는데
내년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와
나주시장 선거에 각각 출마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도의원 10여명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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