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유기농 벼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습니다.
광양 진상 유기농 쌀 조합법인은
오늘(25) 진상면 금이리 일원
유기농 벼 재배단지 내 3천여 ㎡ 면적에서
전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 보급한
새청무 품종으로
왕우렁이 재배 농법을 적용해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에 모내기한 벼가 만생종 품종으로
오는 10월 하순 쯤 본격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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