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순천 지역에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여수에서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여수산단내 모 구내식당 종사자의 가족으로
지난 2주간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에서도
지난 11일, 나이트클럽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2주간 자가 격리 조치 후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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