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진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내년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최근 관련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간강바우처 지급과 복지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하는 고령친화도시는
노인들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22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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