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항만공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한
광양항 체험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항만공사는 오늘(12)
사회공헌의 달 행사의 하나로
항만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광양항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항만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현장 견학, 승선 체험 등,
광양항 체험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공사측은 이번 체험교실이
소중한 한만 체험 현장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8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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