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COP28의
남해안남중권, 여수 유치를 지지하는
시도의 지지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4)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COP28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를
적극 지지한다고 서명했으며,
특히, 2014년 UN 3대 기후환경 회의 중 하나인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했던
강원도의 지지 서명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포함해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개최를 지지하는
광역지자체는 서울시와 경기도, 경북 등,
모두 9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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