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일(20)을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의 날'로 정하고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간선도로 등에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집중 검검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입니다.
또, 일명 대포차로 추정되는 체납차량은
강제 견인 조치 후 공매 절차를 진행해
체납세를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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