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 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초,중학생 290여 명이
기초학력이 부진한 것으로 판단됐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기적, 단편적 지원이 아닌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 격차를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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