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사고다발 지역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도, 도로교통공단, 티맵 등과 함께
최근 5년동안 5차례이상 인적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 구간 천 81곳에 대한 정보를
전국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해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는
우리동네 위험도로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빅 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이뤄지는 이 서비스는 오늘(15)부터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차량 단말기형 내비게이션에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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