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순천, 광양 지역의
공동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상생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삶의 질 개선과 공감대 형성이 쉬운
도시연합형 의제 발굴을 위해
순천대와 전남대, 청암대를 중심으로
3개의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자체 세미나와 자료 분석,
전문가초청 간담회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특히
여수와 순천. 광양을 의미하는
세 개의 선이 만나는 형상의 알파벳 Y를 딴
청암대 Y커뮤니티가
세 도시의 협력의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