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10일부터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합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갔던
관내 경로당 324개소의 운영을,
이용인원을 회원수의 절반으로 제한하고,
취사나 급식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이용시설 8개소도
다시 정상 운영하지만,
면적 당 출입 인원수를 제한하고,
활동성 프로그램은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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