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제사 모임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녹동읍 지역 거주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군은 군청 직원에 이어
방역 수칙을 어긴 제사 모임 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7)부터 녹동읍 지역 거주자 만여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고흥군 도양읍 번영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8)까지
도양읍 전통시장과 자영업소, 요식업소에 대한 자발적인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