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서해 연안의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을 사료화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괭생이모자반을
한우와 전복 사료의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에 착수했으며, 일단 수입산 미역분말에
의존하는 어린전복용 배합사료 대체제 개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남해양수산과학원도
괭생이모자반 성분 분석을 마치고,
전복 사료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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