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을 반납 받습니다.
면허증을 반납한 운전자는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받게 됩니다.
광양시는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