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고흥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고흥군보건소는 오늘(2)
고흥군청 소속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A씨 소속 부서를 폐쇄 조치하고
모든 군청 직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여수 75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자가격리 중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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