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어촌 빈집이
쉼터 등 마을 공동시설로 전환됩니다.
전라남도는
1년 이상 거주자가 없는 농어촌 읍면지역
빈집 1천 500여동을 대상으로
올해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 특성에 따라
쉼터와 운동시설 등 마을 공동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151만7천815동이며,
전남은 12여만동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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