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로
5.18 기념행사가 대폭 축소되지만
전야제는 공연 형식으로 열립니다.
5.18 41주기 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7일, 5.18 민주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형식으로
전야제가 열리지만
참석 인원이 99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위한 행사와
5.18 정신계승을 위한
국민대회 등이 계획돼 있지만
규모는 축소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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